[24일 경기종합] '짜릿한 승리' 1위 SSG, 끝내기 몸맞는공…공동 9위 NC는 끝내기 볼넷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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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5-2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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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2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9회말 SSG 공격 1사 만루 상황에서 SSG 최지훈이 사구 판정을 받은 뒤 기뻐하며 1루를 향해 달리고 있다. 3루 주자 박성한이 홈인하면서 SSG는 1점을 획득, 3-2로 승리했다.
단독 1위 SSG 랜더스와 공동 꼴찌 NC 다이노스가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낚았다.

SSG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9회말 최지훈이 밀어내기 몸 맞는 공으로 결승점을 뽑아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30승(13패 2무) 고지에 선착한 SSG는 이날 패한 2위 LG 트윈스를 5게임 차로 밀어냈다.

롯데 선발 반즈는 8⅓이닝 8피안타 3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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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에서는 공동 꼴찌인 NC가 연장 접전 끝에 kt wiz에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올 시즌 15호를 기록한 박병호는 단독 1위를 질주했고 통산 342홈런으로 역대 순위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NC는 연장 10회말에는 선두타자 도태훈이 우월 2루타를 치고 나가자 김기환의 번트 안타와 고의사구로 무사 만루의 기회를 잡은 뒤 박건우가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극적인 승리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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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민우[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김민우의 호투 속에 두산 베어스를 6-3으로 꺾었다.

한화 선발 김민우는 7회까지 삼진 5개를 뽑으며 2안타 1실점으로 막아 3승(5패)째를 수확했다.

공동 4위가 격돌한 대구에서는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에 4-3으로 역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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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1사 2,3루 키움 이정후가 2타점 3루타를 쳐낸 뒤 3루에서 포효하고 있다.[연합뉴스]


잠실에서는 3위 키움 히어로즈가 2위 LG를 6-4로 따돌렸다. [연합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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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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