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 잘하세요’ 맨유, 호날두 없을 때 승률 더 높아...앞으로 6년 더 '갑질'할 태세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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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1-15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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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팀 분위기를 개탄했다.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호날두는 맨유 팀 문화와 일부 어린 선수들의 태도에 충격을 받았다. 이에 호날두는 후배들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며 이들의 맨틸리티를 비판했다는 것이다.

더선은 이어 맨유 선수들이 실수를 하거나 정확한 패스를 하지 못할 경우, 호날두에게 야단을 맞을까 봐 극도로 위축된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맨유의 팀 분위기에 해를 끼치고 있는 장본인은 바로 호날두라고 이 매체는 주장했다.

그 근거로 호날두가 합류한 뒤의 맨유 성적을 들었다.

맨유 이적 이후 호날두는 모두 21경기에 출전했다, 이 중 10차례 승리하고 7차례나 졌다. 4차례는 비겼다. 승률은 고작 4 7패로 승률 48%에 불과했다.


반면, 호날두가 뛰지 않은 6경기에서는 3승 2무 1패로 승률 5할을 기록했다.

호날두가 맨유에 전혀 도움이 되고 있지 않고 있는 셈이다.

이런 선수가 자기 탓은 전혀 하지 않고 동료들만 나무라고 있다.

그러자 일각에서는 호날두를 향해 ‘너나 잘 하라’라고 힐난하고 있다.

한편, 호날두는 ESPN 브라질과의 인터뷰를 통해 42세까지 현역으로 뛰겠다고 호언했다. 앞으로 6년이나 더 '갑질'을 하겠다는 것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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