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후보' 방탄소년단, 韓가수 최초 단독 퍼포먼스 펼친다

김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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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3-0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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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BTS)이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오른 가운데 시상식에서 공연도 펼친다.

8일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오는 15일(미 현지시간 14일) 열리는 제63회 시상식에서 공연을 펼칠 퍼포머의 전체 라인업을 발표했다.

라인업에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카디 비, 도자 캣, 빌리 아일리시, 릴 베이비, 두아 리파, 크리스 마틴, 존 메이어, 메건 더 스탤리언, 포스트 말론, 로디 리치, 해리 스타일스, 테일러 스위프트 등 총 22팀이 포함됐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SNS에서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다이너마이트' 가사를 인용, "BTS가 불꽃으로 그래미의 밤을 찬란히 밝히는 것을 지켜보자"며 "그들의 퍼포먼스를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시상식과 더불어 당대 최고 스타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한국 가수가 정식 후보로서 공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1위를 기록한 '다이너마이트'로 올해 그래미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로 지명된 상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news@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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