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샌드박스 상대로 2대1 역전승

이강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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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8-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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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칼' 김광희
[LCK 제공]

젠지가 첫 세트를 내줬지만 결국 승리를 잡았다.

젠지는 13일 종각 롤파크에서 열린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정규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샌드박스를 상대로 2대1로 역전승을 따냈다. 이로써 젠지는 12승 4패 득실+15를 기록하며 단독 3위를 계속 유지했다.

1세트에서 샌드박스가 초반부터 치고 나갔다. '페이트'의 조이가 '비디디'의 판테온을 상대로 주도권을 잡고, 바텀에서도 '루트-고릴라' 듀오가 거세게 압박하며 첫 드래곤까지 챙겼다.

하지만 젠지가 드래곤 지역에서 열린 전투에서 전세를 뒤집었다. 하지만 이후 '루트'의 케이틀린을 잘 성장시킨 샌드박스는 '내셔 남작 버프'까지 챙겼다. 이후 미드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젠지의 모든 선수를 마무리한 샌드박스는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1세트 승리를 수확했다.

2세트에서 젠지는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클리드'의 볼리베어가 상대 정글을 압박했고, '라스칼'의 레넥톤이 첫 킬까지 따냈다. 이후 '비디디'의 아지르도 경기 주도권을 잡는 데 힘을 보탰다.


미드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샌드박스가 젠지를 모두 마무리하며 전세 역전을 노렸다. '내셔 남작 버프'와 드래곤까지 챙겼다. 하지만 29분 벌어진 전투에서 '비디디'의 아지르가 슈퍼토스를 통해 샌드박스를 모두 쓸어냈다. 결국 젠지가 그대로 상대 진영으로 밀고 들어가 2세트를 잡았다.

마지막 3세트에서는 '라스칼' 김광희가 돋보였다. '라스칼'의 레넥톤이 '서밋'의 갱플랭크를 계속해서 잡아내며 젠지가 앞서나갔다. 결국 격차를 계속 벌린 젠지가 '내셔 남작 버프'까지 챙기며 전투에서도 승리했다. 결국 26분만에 젠지가 샌드박스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2대1 승리를 얻어냈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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