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미지 스토리] 르브론 제임스 부동산 1000억 원...최근 470억 원 대저택 구입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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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7-11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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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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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웨이트트레이닝 시설을 갖추놓고 운동하는 르브론 제임스. [르브론 제임스 인스타그램 캡처]


[LA=장성훈 특파원] 미국프로농구(NBA) 현역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고 있는 ‘더 킹’ 르브론 제임스가 ‘부동산 킹’도 노리고 있다.

미 언론 매체들에 따르면, 제임스는 최근 부촌인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한 대저택을 3900만 달러(470억 원)에 구입했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살고 있는 텍사스주 소재 시가 72억 원짜리 대저택보다 7배나 높은 가격이다.

1만3000 스퀘어피트 크기의 이 대저택은 TV스타 리 필립 벨이 소유하고 있는 2.5에이커 규모의 부지에 자리하고 있다.

7개의 벽난로를 비롯해 스크린 룸, 조명이 있는 테니스코트, 2개의 욕실이 딸린 수영장 등이 있다. 채광창과 실내 분수대, 도시 전망을 보여주는 개폐식 유리 슬라이더 벽도 있다.

제임스는 인근 브렌트 우드에도 2개의 고가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

2018년 LA 레이커스와 계약을 맺기 전인 2015년, 2400만 달러에 구입한 저택에는 홈 극장을 비롯해 8개의 침실과 11개의 욕실이 있다.

공기 정화 시설을 갖춘 지하실, 시가 룸, 스팀 룸, 사우나, 샤워 실 및 마사지실이 있는 스파에 연결된 실내외 체육관도 있다. 휴식을 취하거나 휴식을 취하려는 스타 운동 선수에게 이상적이다.


제임스는 2년 뒤에도 2100만 달러 대저택을 구입했다.

이로써 제임스는 3채 총액 8300만 달러(약 1000억 원)의 부동산 주인이 됐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4년간 받을 8000만 달러보다 많다.

제임스는 2010년에서 2014년까지 마이애미 히트에서 활약할 때 마이애미 소재 9백만 달러짜리 주택을 구입한 뒤 2015년 1340만 달러에 팔아 440만 달러(약 50억 원)의 시세 차익을 챙겼다.

제임스는 2018년 7월 레이커스와 4년 1억54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장성훈 특파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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