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랭킹 1위 저스틴 로즈, 클럽 맘대로 쓴다...혼마와 계약 종료

이태권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승인 | 2020-05-25 10:29

0
center
혼마와 클럽 계약을 종료한 저스틴 로즈.[AFP=연합뉴스]


남자골프 전 세계랭킹 1위 저스틴 로즈(39·잉글랜드)가 클럽을 마음대로 쓸 수 있게 됐다.

작년 1월 혼마와 클럽 계약을 했던 로즈는 최근 "더는 혼마 클럽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최근 공식적으로 계약을 종료했다"고 25일(한국시간) 골프채널이 전했다.

지난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혼마 클럽을 쓰지 않아 일찌감치 결별설이 돌기도 했던 로즈는 당분간 계약 없이 원하는 클럽을 사용할 계획이다.

혼마는 골프 클럽 시장에서 아주 유명하지만 고가의 아마추어 시니어용이라는 인식이 강해 계약 당시 세계랭킹 2위인 로즈가 혼마 클럽을 사용하자 이슈가 되었다.

로즈는 혼마 클럽을 사용하며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을 제패한 바 있다. 그러나 로즈는 이후 경기력을 급격히 떨어져 한때 1위였던 세계랭킹이 지금은 14위로 내려앉았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니아TV

  • 5번째 내셔널 타이틀 따낸 유소연의 예선 라운드 샷(ft. 안...

  • 한·미·일 여자 프로골프를 대표하는 고진영, 최혜진, 이보...

  • [영상] 안소현, 외모보다 빛나는 티샷 '천사가 따로 없네'

  • [투어프로스윙]국대출신, 2년차 윤서현의 드라이버 스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