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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맥그리거, 코로나19 극복 위해 아일랜드에 13억 기부

이태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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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3-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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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출신 UFC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연합뉴스]
UFC 간판스타 코너 맥그리거(32·아일랜드)가 조국에 100만 유로(한화 13억원)을 기부했다.

영국 BBC는 25일(이하 현지시간) "맥그리거가 아일랜드의 파스칼 도노호 재무장관과 트위터를 통해 100만유로(약 13억원) 기부를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맥그리거는 아일랜드 최대 인구 밀접 지역인 렌스터의 의료진을 위한 방호 물품 구매에 써달라고 요청했다. 도노호 재무장관은 맥그리거의 통 큰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많은 이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맥그리거는 전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아일랜드의 국경을 즉각 폐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5일까지 아일랜드에는 총 156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되었다.

한편 작년 한 경기도 치르지 않고 상금랭킹 2위에 오르며 자신의 인기도를 증명한 맥그리거는 지난 1월 UFC 246 메인이벤트에서 도널드 세로니(37·미국)를 1라운드 40초 만에 TKO로 누르고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한 바 있다. 그의 다음 매치로는 오늘 7월 열릴 저스틴 케이치와의 UFC 252가 유력하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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