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1위' 고진영, 박성현과 한솥밥... "같은 소속사 되어 기뻐..."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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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2-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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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사진=마니아리포트 DB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이 세마스포츠마케팅(대표 이성환)과 후원 계약을 체결하면서 세계랭킹 3위 박성현(27)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고진영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고진영은 지난해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에비앙 챔피언십을 포함해 4차례 우승을 거뒀고 LPGA투어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왕, 최저타수상 등 전관왕을 석권, 지금까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도쿄올림픽 출전이 유력한 가운데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훈련 중인 고진영은 "LPGA에서 함께 뛰고 있는 성현 언니(박성현)와 같은 소속사가 되어 매우 기쁘다.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에만 집중하며 올해 올림픽에서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고진영은 오는 3월 20일부터 나흘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볼빅 파운더스컵에 출전한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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