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김효주, 세계랭킹 13위로 도약...올림픽 출전 경쟁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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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11-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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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자료사진. 사진=마니아리포트 DB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준우승한 김효주(24) 여자골프 세계 랭킹 13위에 올라섰다.

12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김효주는 지난주 16위에서 3계단 오른 13위로 도약했다.

고진영(24)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박성현(26) 2, 이정은(23) 6, 박인비(31) 11위를 유지했다.

2020년 도쿄 올림픽에는 2020년 6월 세계랭킹 기준 15위 이내 선수 가운데 같은 나라에서 최대 4명까지 나갈 수 있다.

김효주는 이번 준우승으로 랭킹을 끌어올리며 박인비와 격차를 좁혀 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키웠다.

김효주는 올 시즌 우승은 없지만, 준우승만 3차례 기록했다.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즈키 아이(일본)는 세계랭킹 24위에서 19위로 올라섰다.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종전 ADT 캡스 챔피언십에서 첫 승의 기쁨을 누린 안송이(28) 148위에서 103위로 도약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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