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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8주 연속 세계 1위...'메이저 우승' 하타오카 7위로 상승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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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9-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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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자료사진. 사진=마니아리포트 DB
고진영(24)이 8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17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고진영은 평균 포인트 10.30을 기록하며 굳건하게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는 8.20의 박성현, 3위는 6.50의 렉시 톰슨(미국)이다. 4 이정은6, 5 브룩 헨더슨(캐나다)까지 톱5의 순위 변화는 없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아 순위 변화가 크지 않은 가운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9위에서 7위로 2계단 올라섰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8위, 박인비가 9위로 한계단씩 내려앉았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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