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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투어 시즌 첫 메이저, 신지애 “올해도 우승하고 싶다”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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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4-1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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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살롱파스컵에서 신지애. 사진=마니아리포트 DB
신지애가 2019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에서 연패 의욕을 드러냈다.

5월 9일 개막하는 올 시즌 J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 2000만 엔)을 앞두고, 지난 16일 일본 이바리키현 이바리키 골프클럽에서 살롱파스컵 미디어 데이가 열렸다.

올 시즌 살롱파스컵은 지난 2016년 이후 3년 만에 이바라키 골프클럽 서코스에서 동코스로 코스를 옮기는 등 변화를 맞는다.

디펜딩 챔피언 신지애는 이날 참석해 타이틀 방어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신지애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스즈키 아이(일본)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신지애는 “지난해의 좋은 기억이 너무 강해서, 오히려 코스가 바뀐 게 더 좋다. 새로운 마음으로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긍정적으로 말했다.

이어 "동쪽 코스는 더 어렵다. 그린 공략 지점이 더 좁다. 3년 전에도 그린이 딱딱했던 기억이 있는데, 아이언의 거리감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다. 잘 준비해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드리고 싶다"며 "올해도 우승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살롱파스컵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는 안선주가 유일하다. 신지애는 2011년, 2012년 안선주 이후 처음으로 대회 연패에 도전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6승의 오지현,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 챔피언 조지아 홀(잉글랜드)도 출전할 예정이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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