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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日사이타마 밤 은빛으로…6만 관객 열광

김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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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1-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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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엑소(EXO)가 일본 사이타마의 밤을 은빛으로 물들였다.

엑소는 지난 27~28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엑소 플래닛 #4 - 디 엘리시온 - 인 재팬(EXO PLANET #4 - The EℓyXiOn - in JAPAN)을 개최해 양일간 총 6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공연에서 엑소는 3시간여 동안 총 33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오는 31일 발매되는 일본 첫 정규 앨범 '카운트다운(COUNTDOWN)'의 신곡 '일렉트릭 키스(Electric Kiss)', '코스믹 레일웨이(Cosmic Railway)' 2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고, '카-칭!(Ka-CHING!)', '커밍 오버(Coming Over)', '런 디스(Run This)', '드롭 댓(Drop That)' 등 기존 일본 발표곡, '으르렁(Growl)',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몬스터(Monster)', '럭키 원(Lucky One)', '코 코 밥(Ko Ko Bop)', '파워(Power)' 등 대표곡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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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엑소는 지난 25일 도쿄 시부야에서 첫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프로모션 '엑소 시부야 잭 2018(EXO SHIBUYA JACK 2018)'을 진행했다. 소속사는 "'토호 시네마즈 시부야(TOHO CINEMAS SHIBUYA)'에서 열린 라인 라이브 특별 공개 생방송은 시부야 교차로의 거대 스크린에 생중계돼 현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또한 소속사는 "일본 최대 레코드샵 타워 레코드 시부야점과 엑소 팝업스토어가 있는 대형 백화점 '마루이' 시부야점은 엑소의 깜짝 방문 소식에 현지 팬들이 대거 몰리는 등 일대 혼잡을 빚었다"고 전했다.

엑소는 오는 2월 23~24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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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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