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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안소현, 외모보다 빛나는 티샷 '천사가 따로 없네'
18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에서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안소현이 1번 홀 티 박스에서 밝은 모습과 함께 티 샷을 날리고 있다. 안소현은 유소연, 장하나와 같은 조에서 1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인천=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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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국대출신, 2년차 윤서현의 드라이버 스윙
국가대표 출신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윤서현(21)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윤서현은 KLPGA 투어 시드전 16위로 2019시즌 KLPGA 정규 투어에 데뷔, 올해 2년차를 맞이한다.2019시즌 KLPGA투어는 신인이 7개의 트로피를 가져갔던 '루키돌풍'의 해였다. 윤서현은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지만, 용평리조트오픈에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또 한명의 신인 우승자 탄생에 기대감을 높였던 선수다. 윤서현의 KLPGA투어 데뷔 시즌 최고 기록은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기록한 3위다. 신인상 포인트는 9위로 마쳤다. 지난해 12월 열린 2020시즌 KLPGA투어 첫 대회 효성챔피언십에서는 40위를 기록했다. 2년차가 기대되는 윤서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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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군더더기 없는 샷' 박주영의 드라이버 스윙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1부 투어에 데뷔한 박주영(30)은 올해 11년차를 맞이한다. 아직 첫 승은 거두지 못했지만, 1부 투어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친 베테랑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박희영의 동생인 박주영은 2015년 LPGA투어에 도전하기도 했다. 지난 2018시즌에는 KLPGA투어 상금랭킹 17위, 2019시즌에는 상금랭킹 26위로 마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박주영은 지난시즌 한 인터뷰에서 "선수들은 매 라운드 끝나면 결과를 복기하는데, 매번 우승 기회를 놓치다 보니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 예전에는 기다리다 보면 우승이 찾아온다는 말을 믿었는데, 지금은 기다리기보다 내가 찾아야 하는 것이 우승이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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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170cm' 김예진의 드라이버 스윙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김예진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2015년 KLPGA 1부 투어에 데뷔한 김예진은 2016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첫 승을 거두며 1승을 보유하고 있다.2017년 상금랭킹 36위, 2018년 상금랭킹 67위로 부진하며 시드를 잃었지만 시드전에서 7위에 오르며 2019년 1부 투어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지난 2019시즌에는 상금랭킹 46위로 마무리하며 재도약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6월 비씨카드 한경레이디스 컵에서는 3위에 오르며 우승에 도전하기도 했다. 170cm의 큰 키도 김예진의 특징이다. 김예진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만나보자.***김예진 2019시즌 KLPGA투어 기록평균타수 72.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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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리듬감 있는 샷’ 안나린의 드라이버 스윙
201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프로에 입회한 안나린(24)은 점프투어와 드림투어를 거쳐 2017년 1부 투어에 데뷔했다. 우승은 없지만 매 시즌 시드를 유지하면서 우승 기회를 엿보고 있다. 지난 2019시즌에는 상금랭킹 36위로 마치며 가장 좋은 시즌을 보냈다. 2020시즌 KLPGA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에서는 17위로 마쳤다. 안나린의 스윙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리듬감이다. 2019시즌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236.62야드로 이 부분 55위의 안나린은 스윙 시 과하게 힘을 싣지 않고 부드럽게 왼발로 체중이 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피니시까지 왼발이 지면에 그대로 고정되어 있는 모습이다. 안나린의 리듬감이 느껴지는 드라이버 스윙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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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2승은 즐기는 골프로’ 양채린의 드라이버 스윙
‘즐기는 골프’ 양채린(25)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양채린은 201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1부 투어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 신인상 포인트 8위로 마무리한 양채린은 2년차인 2016년 미래에셋대우 클래식에서 프로 첫 승을 거뒀다.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2018시즌 상금순위 65위에 그치며 시드전으로 향해야 했다. 시드전을 거쳐 다시 올라온 KLPGA 2019시즌은 양채린에게 터닝 포인트이기도 했다. 양채린은 지난해 9월 KLPGA와 인터뷰에서 “작년(2018년) 골프의 모든 부분이 잘 안됐다. 심지어 골프에 정까지 떨어졌다” 며”이제 골프를 즐기려고 한다. 사실 더 이상 잃을 게 없다고 생각했더니, 마음이 홀가분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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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재도약 나서는 '쥐띠 선수' 지한솔의 드라이버 스윙
‘쥐띠의 해’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지한솔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지한솔은 2012년부터 국가대표 상비군, 2014년 국가대표를 거쳐 2015년 KLPGA 1부 투어에 데뷔했다. 2017시즌 마지막 대회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감격의 첫 승을 거두며 위너스 클럽에 올랐고, 데뷔 3년 만에 첫 승을 맛본 지한솔은 메이저 우승이라는 목표를 내걸었다. 2018시즌 상금랭킹 26위로 마무리했고, 시즌 초반 3개 대회 연속 톱5에 오르며 우승에 도전하기도 했다. 지난 2019시즌은 아쉬운 해였다. 27개 대회에 출전해 18개 대회에서 상금을 수령하는데 그쳤고 톱10기록은 1차례로 경쟁력있는 플레이를 펼치지 못했다. 96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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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아빠의 도전’ 황재민의 우드 샷
2020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승컵을 목표로 삼은 황재민(34)의 우드 스윙을 소개한다. 2011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황재민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했지만, 지난 2019시즌 데뷔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우승 경쟁력을 보였다. 제네시스 포인트 17위에 자리했고 총상금 1억 3125만 2896만 원을 벌어들이며 투어 입성 후 최초로 시즌 획득 상금 1억 원을 돌파했다. 가장 큰 수확은 ‘자신감’이다. 지난 24일 KPGA와 인터뷰에서 황재민은 “기분 좋은 한 해였다. 비록 우승은 이뤄내지 못했지만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얻은 것이 큰 소득이었다”라고 말했다. 2019년 9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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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부상 완치’ 이지현2의 깔끔한 드라이버 스윙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2승에 도전하는 이지현2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2015년 KLPGA 1부 투어에 데뷔한 이지현2는 2017시즌 E1채리티 오픈에서 첫 승을 거뒀다. 2018시즌 연이은 승전보를 기대케했던 이지현2는 손목 부상으로 힘든 해를 보냈다. 16개 대회에 출전하는데 그쳤고, 이 중에서도 단 5개 대회에서 상금을 수령하며 상금순위 93위로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지난 2019시즌에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29개 대회에 출전해 22개 대회에서 상금을 수령했고, 4차례 톱10에 오르며 시즌 상금 31위를 기록했다. 페어웨이 안착률도 80.41%를 기록하며 이 부문 11위, 정상급 선수의 실력을 자랑했다. 2020년 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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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분석]물흐르듯 매끄러운 샷, 박상현의 스윙
투어프로의 스윙을 소개하는 투어프로스윙에 이어 프로의 스윙을 분석하고 아마추어 골퍼가 배워볼 만한 동작들을 짚어내 골프 눈높이를 한층 더 높이는 스윙분석을 시작한다. 박상현(36)은 운동선수라면 은퇴를 고려할 나이이지만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8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상금왕을 차지했고, 아시안투어에서는 신인왕에 오르며 유러피언투어 카드를 획득했다.세계 투어에서 활약하며 지난 2019시즌 주무대로 뛰어던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에서는 우승을 차지하며 일본남자투어에서 시즌 첫 승전보를 전했고, 시즌 상금 8위로 마쳤다. 프로 무대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박상현.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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