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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강철체력의 장타자' 하민송의 드라이버 스윙
‘강철 체력’을 자랑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민송(24)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하민송은 1부 투어에 데뷔한 2014년부터 지난 2019시즌까지 열린 177개 대회 중 172개 대회에 출전하는 강철 체력과 꾸준함을 선보인 선수다. 2015년 보그너 여자오픈에서 첫 승을 거두며 위너스클럽에 올랐고, 이후 우승은 없지만 안정적으로 시드를 유지하며 승수 추가를 노리고 있다. 특히 경자년 쥐띠의 해인 올해, 쥐띠 선수인 하민송은 새 시즌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여유롭게 때려내는 드라이버 샷 또한 하민송의 장기다. 하민송은 162cm의 체구에서 250야드 안팎의 드라이버샷을 뽐내는 장타자다. 하민송의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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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에이밍이 안된다? 실전 에이밍 연습 방법 | KPGA 클래스A 심기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양성한 ‘KPGA Class A 프로(전문골프교습가)’의 레슨을 소개한다. 필드에 서면 공을 어떻게 쳐야 하는지 막막해지는 아마추어 골퍼라면 심기현 프로의 지도를 참고해보자. KPGA 클래스 A 멤버 심기현 프로는 연습장에서 무작정 공을 치는 게 아니라, 실전처럼 목표를 정하고 에이밍을 한 뒤 공을 치는 것을 강조했다. 심기현 프로는 “연습장 사각 매트 안에서 연습하는 게 익숙한 아마추어 골퍼들은 공이 올라오는 대로 치기 바쁘기 때문에 실제로 필드에 나가면 에이밍을 굉장히 힘들어 한다”고 말했다. 골프장에서 잘 치기 위해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는데 정작 연습장에서의 연습 방법은 실제 필드에서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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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2019시즌 최고의 해’ 임은빈의 드라이버 스윙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위너스클럽’ 임은빈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국가대표 출신 임은빈은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1부 투어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부터 매 시즌 안정적으로 시드를 유지했지만, 좀처럼 우승와 연이 닿지 못했다. 그러던 임은빈은 지난 2019시즌 E1채리티 오픈에서 프로 데뷔 4년 만에 첫 승을 차지했다. 연장 4차 끝에 승부를 가린 치열한 경쟁이었다. 당시 임은빈, 김소이, 김지현, 이소미가 연장 경쟁을 치렀던 순간은 수도권 기준 순간 시청률 2.052%로 집계돼 2019시즌 KLPGA투어 상반기 최고의 순간에 자리하기도 했다. 임은빈은 2019시즌 29개 대회에 출전해 13개 대회에서 상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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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선수이자 선수들의 지도자’ 모중경의 드라이버 스윙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모중경(48)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모중경은 1997년 KPGA투어에 데뷔했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투어에서 활동한 모중경은 통산 7승(코리안투어 5승, 아시안투어 2승)을 챙겼다. 지난 2016년 매일유업오픈에서 KPGA통산 5승째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젊은 후배들과의 경쟁에서도 뒤쳐지지 않는 기량을 과시하기도 했다. 모중경은 투어프로이자 지도자의 길도 걷고 있다.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상금왕 김경태, 2017시즌 KPGA투어 첫 승을 차지한 서형석을 비롯해 박은신, 이동민 등의 스윙을 지도했다. 모중경의 드라이버 샷은 투어 평균보다 훨씬 높은 정확도가 특징인데, 2019시즌 KPGA투어 기준 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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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투어 14년차 베테랑’ 정지호의 드라이버 스윙
투어 14년차 베테랑, 정지호(35)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정지호는 2007년 투어에 데뷔해 올해 14년차가 되는 베테랑 선수다. 아직 우승과는 연을 맺지 못했지만, 2020 새 시즌에 첫 우승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무엇보다 정지호의 새 시즌이 기대되는 이유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19시즌 눈에 띄는 성적에 있다. 2018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35위에 올랐던 정지호는 지난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8위로 순위를 껑충 끌어올렸다. 제네시스 포인트는 KPGA코리안투어 각 대회 상위 60위까지의 선수에게 차등 포인트를 부여하는 시스템으로, 랭킹 상위에 올랐다는 건 꾸준히 상위권에서 경쟁을 펼쳤다는 의미다. 정지호는 2019시즌 K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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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분석]일관성 있는 샷을 만들어내는, 최진호 드라이버 스윙
투어프로의 스윙을 소개하는 투어프로스윙에 이어 프로의 스윙을 분석하고 아마추어 골퍼가 배워볼 만한 동작들을 짚어내 골프 눈높이를 한층 더 높이는 스윙분석을 시작한다. 2016년, 2017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국내 무대를 평정한 최진호는 2018년, 유럽 무대에 진출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높은 페어웨이 안착률이 최진호의 장점이다. 국내 투어에서 활동할 당시 페어웨이 안착률은 가볍게 70%를 넘겼고, 유럽 투어에서도 투어 평균보다 높은 페어웨이 안착률을 기록하고 있다. 2018시즌 유러피언투어 페어웨이 안착률 65.20%(25위)으로 투어 평균인 58.99%보다 높았고, 2019시즌 최진호의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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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엘리트 코스’ 장은수의 가볍게 치는 드라이버 스윙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출신 장은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장은수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국가상비군을 지내고 2014년 국가대표로 활동한 뒤 프로로 전향하는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선수다. KLPGA투어에 데뷔한 2017년에는 신인왕도 거머쥐며 탄탄대로를 밟았다. 우승 없이 신인왕에 오르며 ‘무관’이라는 꼬리표를 달아야 했지만 꾸준히 좋은 플레이를 선보였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2년 차인 2018년에는 상금랭킹 27위로, 데뷔 시즌 상금랭킹 23위와 비슷한 활약을 펼쳤다. 지난 2019시즌에는 상금랭킹 42위로 마무리하며 다소 주춤했지만, 3개 대회 연속 톱10을 기록하는 등 우승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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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 샷, 실수를 줄이는 실전 팁 | KPGA 클래스A 박상헌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양성한 ‘KPGA Class A 프로(전문골프교습가)’의 레슨을 소개한다. KPGA 클래스 A 멤버 박상헌 프로는 실수를 줄이는 어프로치 샷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바운스를 활용하는 어프로치를 구사하면 일반적으로 치는 어프로치 샷보다 실수 확률을 줄일 수 있다는 게 박상헌 프로의 설명이다. 보통의 어프로치가 찍어 친다는 느낌이라면 바운스를 활용하는 어프로치는 공을 띄워 친다는 느낌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박상헌 프로는 “바운스를 활용하는 어프로치는 클럽헤드 헤드의 바닥 부분인 솔(Sole)을 이용하는 샷으로, 바운스로 어프로치를 하면 바운스(클럽을 지면에 놓았을 때 리딩에지와 바닥 사이의 공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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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샷, 최예림의 드라이버 스윙
최예림(20)은 2017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입회해 점프투어, 드림투어에서 1승씩을 거두며 2018시즌 정규투어에 데뷔했다. 데뷔 초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면서 드림투어를 병행하던 최예림은 드림투어 15차전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했고, 이후 KLPGA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2위에 오르는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데뷔 시즌 신인상 포인트 4위, 2년차인 2019시즌에는 상금랭킹 27위로 마무리하며 안정적으로 시드를 확보했다.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2위,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7위, 올포유 레노마 챔피언십 4위를 기록하는 등 우승 경쟁에도 나섰다. 2020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에서는 8위를 기록한 최예림. 이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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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하체 리드가 돋보이는 이기쁨의 드라이버 스윙
2020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드를 확보한 이기쁨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이기쁨은 2011년 KLPGA에 입회, 2015년 정규투어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이기쁨은 1부와 2부 투어를 병행하면서 실력을 쌓았다. 2018시즌 드림투어 18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고, 드림투어 상금순위 12위 자격으로 2019시즌 정규투어에 다시 돌아왔다. 다시 강등되는 듯 했지만, 시즌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최고 성적인 15위를 기록하며 상금랭킹 60위로 2020시즌 시드를 지켰다. 이기쁨의 스윙을 보면 다운스윙 시 왼쪽 골반을 열어주며 시작하는 동작이 두드러지게 보인다. 강한 회전을 이끌어내는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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