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타임즈

2025.05.13(화)

골프GOLF

[포토]정한밀, 이건 넣어야 해!

29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CC(파72, 7104야드)에서 '2019 DGB금융그룹 Volvik 대구경북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 상금 1억 원) 파이널 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정한밀(28 삼육두유)이 18번 홀(파5)에서 마지막 버디 퍼트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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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함정우, 마지막 홀 버디로 공동3위!

29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CC(파72, 7104야드)에서 '2019 DGB금융그룹 Volvik 대구경북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 상금 1억 원) 파이널 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함정우(25 )가 18번 홀(파5)에서 버디퍼트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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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민수, 아쉬운 파 퍼트!

29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CC(파72, 7104야드)에서 '2019 DGB금융그룹 Volvik 대구경북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 상금 1억 원) 파이널 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김민수(29 볼빅)가 18번 홀(파5)에서 먼거리 파퍼트를 놓치고 아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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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민수, 11언더 공동 17위로 마무리!

29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CC(파72, 7104야드)에서 '2019 DGB금융그룹 Volvik 대구경북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 상금 1억 원) 파이널 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김민수(29 볼빅)가 18번 홀(파5)에서 먼거리 파퍼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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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허인회,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29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CC(파72, 7104야드)에서 '2019 DGB금융그룹 Volvik 대구경북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 상금 1억 원) 파이널 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허인회(32 스릭슨)가 마지막 9번 홀을 버디로 마무리하고 갤러리에게 인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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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허인회, 짧은 버디퍼트로 신중하게!

29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CC(파72, 7104야드)에서 '2019 DGB금융그룹 Volvik 대구경북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 상금 1억 원) 파이널 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허인회(32 스릭슨)가 마지막 9번(파5) 홀 버디 퍼트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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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허인회, 아쉽지만 만족한 경기!

29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CC(파72, 7104야드)에서 '2019 DGB금융그룹 Volvik 대구경북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 상금 1억 원) 파이널 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허인회(32 스릭슨)가 마지막 9번(파5) 홀에서 버디 퍼트를 기다리고 있다. 최종 9언더파 공동 25위로 이번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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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은 처음’ 조아연, 시즌 2승... “신인왕까지 이루면 100점”

루키 조아연(19, 볼빅)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연장 끝에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조아연은 29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파71, 6329야드)에서 열린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 원)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7언더파 196타를 기록한 조아연은 동타를 적어낸 최혜진(20, 롯데), 김아림(24, SBI저축은행)과 연장전에 돌입했다.18번 홀에서 진행된 연장 첫 홀에서 김아림이 탈락한 가운데, 조아연과 최혜진은 3차 연장전에서 승부를 가렸다. 최혜진이 장거리 버디 퍼트를 놓친 사이, 조아연이 약 50cm 버디 퍼트를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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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 조아연, 박세리인비테이셔널에서 시즌 2승 "메이저 우승 도전"

29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파71, 6329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OK 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최종라운드가 치러졌다.2라운드까지는 지난해 신인왕 최혜진과 올해 강력한 신인왕 후보 조아연의 우승 맞대결로 보였다.최혜진과 조아연은 나란히 중간합계 14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3위 그룹에 4타 차 단독 선두로 질주했다.하지만 3라운드에서 다크호스 김아림이 나타났다. 최혜진이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였고, 조아연이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여 또 다시 동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17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특히 조아연의 경우 18번 홀까지 중간합계 18언더파로 우승의 문턱에 다가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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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甲에서 한순간에 이미지 바랜' 김비오 "경솔했고, 아쉽다"

인성갑(甲) 이미지에서 손가락 욕설로 물의를 빚으며 한순간에 이미지가 나빠진 김비오가 자신의 행동에 대해 "경솔했고, 아쉽다"고 이야기했다.29일 경북 구미시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 7104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 볼빅 대구경북오픈(총상금 5억원) 최종라운드가 치러졌다.대회 최종라운드에는 김비오가 선두와 2타 차 공동 2위로 시즌 2승 사냥에 나섰다.종전 경북 칠곡의 파미힐스컨트리클럽에서 올해 골프존카운티 선산으로 장소를 옮겨 치러졌다. 골프 열기가 뜨거운 경북지역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어김없이 수 많은 갤러리들이 모였고, 승부 역시 유난히 치열했다.최종라운드에서도 한 때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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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오, 시즌 2승 달성했지만 손가락 욕으로 퇴색

김비오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 볼빅 대구경북오픈에서 시즌 2승 달성에 성공했지만, 우승 경쟁 중 갤러리를 향해 손가락 욕을 하며 논란이 일고있다. 김비오는 29일 경북 구미시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 7104야드)에서 치러진 DGB금융그룹 볼빅 대구경북오픈(총상금 5억원)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김비오는 2위 김대현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시즌 2번째 우승컵을 차지했다. 대회 최종라운드에서는 김비오가 선두와 2타 차 공동 2위로 챔피언조에 속해 우승 경쟁을 펼쳤다.2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섰던 황재민은 1번 홀과 2번 홀에서 연속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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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우, 던롭여자오픈 준우승...가시와바라 6년 만에 첫 승

배선우가 던롭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배선우는 29일 일본 미야기현 리후 골프클럽(파72, 6505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미야기 TV컵 던롭여자오픈(총상금 7000만 엔, 우승상금 1260만 엔)에서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8언더파를 기록, 공동 9위에서 2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경기를 마쳤다. 우승은 최종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가시와바라 아스카(일본)가 차지했다. 가시와바라는 이날 버디 7개, 보기 3개로 4타를 줄이며 역전에 성공, 프로 데뷔 6년 만에 첫 승을 거뒀다. 공동 27위에 그쳤던 신지애도 순위를 대거끌어올리며 경기를 마쳤다. 신지애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타를 줄여 최종합계 5언더파 공동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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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만의 출격' 최운정, 무빙데이서 6위로 점프

최운정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위민인테크챔피언십 무빙데이에서 단숨에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최운정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브릭야드크로싱골프장(파72, 64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위민인테크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2라운드 공동 38위에 그쳤던 최운정은 3라운드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하며 공동 6위로 올라섰다. 최운정은 "오늘 티샷도 페어웨이에 다 가져다 놓았고, 그린 공략할 때도 핀에 많이 붙어서 버디 찬스가 많았다. 그린 주변에서 플레이가 좋아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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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투와이어 도전' 허미정 "압박감을 떨치는 것이 관건"

허미정이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2승째에 도전한다.허미정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브릭야드크로싱골프장(파72, 6456야드)에서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위민인테크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중간합계 17언더파를 기록한 허미정은 2위 마리나 알렉스(미국)에 2타 차 단독 선두다.3일 연속 선두로 질주하고 있는 허미정은 최종라운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사냥에 나선다.특히 올해 스코티시 여자오픈에서 5년 만에 우승의 맥을 이은 허미정은 약 한 달 여만에 시즌 2승 기회를 다시 잡았다.경기를 마친 허미정은 "첫 출발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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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야드 대포' 카메론 챔프, 시즌 첫 승 눈앞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데뷔 2년 차 카메론 챔프가 장타를 앞세워 통산 2승이자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섰다.28일 밤 (이하 현지시간)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밸리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 노스(파72, 7166야드)에서 세이프웨이 오픈 3라운드가 치러졌다.대회 3라운드에서는 카메론 챔프가 리더보드 최상단에 자리했는데, 챔프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챔프는 공동 2위 그룹에 3타 차 단독 선두다.대회 3라운드에서 평균 353야드의 드라이버 티 샷을 구사한 챔프는 16번 홀(파5, 580야드)에서 무려 371야드의 드라이버 티 샷을 구사하기도 했다. 비록 이 홀에서 버디를 낚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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