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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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총사 전원 승리...프레지던츠컵서 인터내셔널 팀 7-3 앞서

2026-09-26 12:06

대회 둘째날 포섬 경기에서 승리한 김시우. / 사진=연합뉴스
대회 둘째날 포섬 경기에서 승리한 김시우.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김시우, 김주형, 임성재가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김시우와 김주형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메디나 컨트리클럽 3번 코스에서 열린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패트릭 캔틀레이-잰더 쇼플리 조를 3홀 남기고 4홀 차로 눌렀다. 전날 포볼에 이은 연승으로 승점 2를 책임졌다.

임성재는 마쓰야마 히데키와 조를 이뤄 러셀 헨리-제이컵 브리지먼 조를 2홀 남기고 3홀 차로 꺾었다. 전날 포볼에서 패했던 아쉬움을 씻었다.


인터내셔널 팀은 이날 포섬 5경기를 모두 이겨 7-3으로 앞서갔다.

두 경기 모두 상대의 파 퍼트 실패로 끝났다. 김시우-김주형 조는 15번 홀에서 쇼플리가, 임성재-마쓰야마 조는 16번 홀에서 헨리-브리지먼 조가 퍼트를 놓쳤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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