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세계 3위 제시카 페굴라(미국)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엘레나가브리엘라 루세(64위·루마니아)를 2-0(6-3 6-2)으로 꺾었다. 2024년 이 대회 준우승자인 그는 생애 첫 메이저 우승에 도전한다.
엘리나 스비톨리나(9위)는 솔라나 시에라(91위·아르헨티나)를, 마르타 코스튜크(11위·이상 우크라이나)는 스톰 헌터(169위·호주)를 각각 2-0으로 눌렀다. 헌터는 예선에서 구연우(179위·CJ제일제당)를 꺾고 올라온 선수다.
남자 단식에서는 다닐 메드베데프(8위·러시아)가 3-0으로 승리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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