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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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할대 김혜성을 어떻게 올리나?' 이젠 부상 선수 나와도 콜업 대상 아냐 ...다저스, 예상대로 토마스 콜업

2026-08-23 04:11

김혜성
김혜성
LA 다저스 외야수 앤디 파헤스가 손등 골절로 이탈하면서 팀 내 공백이 발생했으나, 김혜성은 대체 후보군으로조차 거론되지 못한 채 철저한 외면을 받고 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김혜성은 8월 들어 타율이 1할대 중후반까지 수직 낙하하며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졌다. 빅리그 무대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한 채 마이너리그 성적까지 곤두박질치면서, 구단의 실질적인 승격 구상에서 완전히 지워진 모양새다.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예상대로 중견알렉 토마스를 콜업했다.

팬들 사이에서 돌던 김혜성의 콜업 희망회로는 이제 완전히 현실의 벽에 부딪혔으며, 9월 확장 엔트리를 앞둔 시점에서 스스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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