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규진은 22일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린 2026-2027 ISU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00.33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63.43점으로 13위에 올랐던 그는 총점 163.76점으로 출전 26명 중 15위에 자리한 것이다.
김예성이 뒤를 이었다. 프리스케이팅에서 107.59점을 받은 그가 총점 162.24점으로 16위에 오른 것이다.
정상은 러시아 몫이었다. 총점 250.21점의 개인중립선수 라자레프가 우승한 것이다. 징계가 일부 해제돼 복귀한 러시아는 이번 대회 전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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