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애스턴 빌라에 지불한 이적료는 5천500만 파운드(약 1천41억원), 계약 기간은 4년이다.
배경은 부상 공백이다. 센터백 살리바의 장기 이탈 우려와 오른쪽 풀백 팀버르의 부상이 겹쳤다. 중앙과 측면을 모두 소화하는 콘사가 해법으로 낙점됐다.
지난 시즌 38경기 27실점으로 22년 만의 우승을 이룬 수비진을 지키려는 선택이다. 콘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로 뛰었고, 빌라에서 공식전 286경기 12골을 남겼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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