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드래프트에서 신한은행은 일본 W리그 샹송 V-매직과 도요타 안텔롭스를 거친 가네다를 택했다. 최윤아 감독은 일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즉시 전력감으로 손색없다고 판단했으며, 오래전부터 지켜본 선수라고 설명했다.
가네다는 준비한 한국어로 신한은행에서 농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순위 부산 BNK는 고교 최대어로 꼽힌 수피아여고 가드 임연서(18·170㎝)를 지명했다. 3순위 아산 우리은행은 재일교포 3세 포워드 김리혜(24·176㎝), 4순위 부천 하나은행은 센터 오쿠라 유리(21·178㎝)를 데려갔다.
5순위 청주 KB는 사천시청 소속 원이아나(24·169㎝)를, 6순위 용인 삼성생명은 숙명여고 포워드 이소희(18·181㎝)를 선택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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