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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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속 침착함' 이현주 시즌 첫 도움...아로카 4-0 대승으로 개막 2연승

2026-08-17 10:55

아로카 이현주의 지난 시즌 경기 장면 / 사진=연합뉴스
아로카 이현주의 지난 시즌 경기 장면 / 사진=연합뉴스
시즌 첫 공격포인트가 팀의 대승과 함께 나왔다. 포르투갈 프로축구 아로카의 미드필더 이현주가 시즌 첫 도움을 신고했다.

이현주는 17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아로카 경기장에서 열린 모레이렌스와의 2026-2027시즌 프리메이라리가 2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1-0으로 앞서던 전반 30분 호세 폰탄의 추가 골을 어시스트했다.

장면도 인상적이었다. 혼전 상황에서 침착하게 공 소유권을 가져온 이현주는 곧바로 골 지역 오른쪽으로 패스했고, 이를 폰탄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현주의 시즌 첫 공격포인트다.

승리도 뒤따랐다. 전반 23분 상대 자책골에 폰탄의 골을 더해 승기를 잡은 아로카는 이반 바르베로와 딜런 나딘의 연속골까지 터뜨려 4-0으로 대승하며 개막 2연승을 달렸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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