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6(일)

축구

교체 투입 30분 만에 터졌다...그라스호퍼 이영준, 스위스컵 64강전 헤더골

2026-08-16 11:37

볼 지키는 이영준. / 사진=연합뉴스
볼 지키는 이영준. / 사진=연합뉴스
이영준(23·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이 스위스컵 첫 경기에서 골을 넣었다.

이영준은 16일(한국시간) 스위스 레겐스도르프 슈포르탄라게 비자허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스위스컵 64강전 원정 경기에서 팀의 다섯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그라스호퍼는 아마추어 팀 레겐스도르프를 5-0으로 꺾었다.

3-0으로 앞선 후반 시작과 함께 사무엘 벤곤도와 교체 투입된 그는 후반 29분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온 뒤, 1분 만에 사무엘 마르케스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했다. 앞서 데니스 사힌이 후반 18분 멀티 골로 4-0을 만들었다.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한 그라스호퍼는 현지시간 23일 홈구장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FC시옹과 맞붙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