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재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로 4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5언더파 65타 공동 선두와는 한 타 차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했던 그는 올해 초반 부상 여파로 페덱스컵 랭킹 53위로 플레이오프에 나섰다. 현재 순위로 대회를 마치면 랭킹이 45위로 올라 2차전 BMW 챔피언십에 진출한다. 이번 대회 후 50위 이내가 2차전에, 이후 30명이 27일 개막하는 투어 챔피언십에 나선다.
임성재는 후반 버디와 보기를 주고받다 16번 홀(파5) 벙커 샷에 이은 버디와 17번 홀(파4) 6m 퍼트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조던 스피스와 마이클 김(이상 미국) 등 5명이 공동 선두다. 김주형은 1언더파 69타 공동 26위, 김시우는 이븐파 70타 공동 37위에 올랐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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