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로나는 13일(현지시간) 김민수와 자스틴 가르시아(22)가 새 시즌 1군에 등록될 예정이며 키케 알바레스 감독이 이끄는 팀에 정식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윙어와 스트라이커를 모두 소화하는 김민수는 2022년 여름 지로나 유소년팀에 합류해 B팀 핵심으로 성장했으나, 비유럽연합 국가 선수를 3명까지만 1군에 등록할 수 있는 규정에 막혔다.
2024년 8월 계약을 2027년까지 연장한 그는 그해 10월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라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한국 선수 역대 8번째 스페인 1부 출전이었다. 같은 해 11월에는 UCL PSV 에인트호번 원정에서 UCL 데뷔도 했다.
라리가 3경기, 국왕컵 2경기, UCL 1경기 출전에 그친 그는 지난해 7월 라리가2 안도라로 임대돼 40경기 6골 4도움을 기록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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