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타임스와 디애슬레틱은 월터가 다저스 구단 운영을 끝내거나 매각할 뜻이 없다고 전했다. 스탠 캐스틴 다저스 사장은 두 구단이 완전히 별개이며 다저스에는 어떠한 변화도 고려 사항도 없다고 말했다.
월터는 지난해 100억달러(약 14조1천540억원)에 레이커스 지분을 인수했다가 13일 밥 아이거 전 월트디즈니 CEO와 조시 쿠슈너에게 125억달러(17조7천억원)에 넘기기로 합의했다.
2012년 구겐하임 파트너스가 21억5천만달러에 인수한 다저스의 구단 가치는 포브스 추산 78억달러(11조원)로 올랐고, 올해 월드시리즈 3연패에 도전한다.
오타니 쇼헤이는 2023년 10년 7억달러 계약 당시 월터 구단주와 앤드루 프리드먼 사장이 떠나면 계약을 파기하고 FA가 될 수 있는 조항을 넣었다. 그는 연봉 6억8천만달러를 2034년부터 10년간 받기로 유예해 구단의 자금 운용 여력을 넓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