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삼천포여중과의 준결승에서 20점을 넣은 수원제일중 박서연의 골밑슛 모습 [한국중고농구연맹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8121546440567105e8e94108711823569254.jpg&nmt=19)
광주수피아여고는 12일 전남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여고부 8강전에서 삼천포여고를 104-64로 완파했다. 에이스 임연서는 높은 슛 성공률을 바탕으로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득점을 쏟아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해 챔피언 광주수피아여고는 4강에서 동주여고를 56-45로 꺾은 춘천여고와 맞붙는다.
남중부에서는 올 시즌 최강으로 평가받는 용산중이 결승에 진출했다. 용산중은 준결승에서 이솔민이 24점을 기록하는 눈부신 활약을 펼친 데 힘입어 안남중을 93-54로 꺾었다.
여중부 준결승에선 수원제일중이 20점을 넣은 박서연의 눈부신 수훈으로 삼천포여중을 73-5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12일 전적
▲여고부 8강전
춘천여고 56-45 동주여고
광주수피아여고 104-64 삼천포여고
온양여고 86-62 효성여고
숙명여고 90-55 마산여고
▲남중부 준결승
용산중 93-54 안남중
삼선중 102-75 전주남중
▲동 여중부
수원제일중 73-50 삼천포여중
마산여중 52-44 온양여중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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