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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2026 게임소통학교' 성료

2026-08-11 23:25

'2026 게임소통학교'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넷마블
'2026 게임소통학교'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넷마블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은 10일,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2026 게임소통학교'를 마쳤다고 밝혔다. 게임소통학교는 게임의 특성과 활용법을 알려 가족 간 소통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2016년 시작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7월 31일과 8월 8일 두 차례 진행했다. 첫 회차는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의 게임문화를 이해하는 교육을 열었고, 두 번째 회차에는 1회차 참여 가족 30여 명이 오전팀과 오후팀으로 나뉘어 심화 과정을 밟았다.

2회차에서 보호자들은 강사와 단체 면담을 갖고 자녀의 게임 이용에 관한 고민을 나눴다. 같은 시간 자녀들은 재단이 자체 개발한 보드게임 '모두의 게임개발'로 게임산업의 직업군을 체험했다.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하는 넷마블게임박물관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게임의 역사를 소개하는 도슨트 해설을 들으며 박물관 스탬프 투어를 진행했다. 재단은 게임문화재단과 게임문화교육원에서 강사진을 후원받아 보호자 교육과 집중 면담을 운영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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