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지난 8일 전북 현대 원정에서 해트트릭으로 3-1 승리를 이끈 네게바를 22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네게바는 전반 23분 페널티킥 선제골, 후반 25분 추가 골에 이어 종료 직전 왼발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넣었다.
7경기 연속 무패로 승점 31, 5위에 오른 제주는 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후반 13분 전북 이승우의 동점 골로 공방전이 펼쳐진 이 경기는 베스트 매치로도 꼽혔다.
라운드 베스트 11에는 네게바와 아이아스, 이탈로, 세레스틴, 골키퍼 김동준 등 제주 선수 5명이 포함됐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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