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현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와의 2026 WNBA 정규리그 홈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해 5분 13초를 뛰었다. 3점 슛 1개를 포함해 야투 3개를 시도했으나 넣지 못했고, 어시스트 1개를 기록했다.
결과도 아쉬웠다. LA 스파크스는 골든스테이트에 78-84로 져 시즌 12승 19패로 15개 팀 중 10위에 자리했다.
같은 날 역사적 장면도 나왔다. 미네소타 링크스의 가드 케일라 맥브라이드가 댈러스 윙스전에서 3점 슛 10개를 성공시키며 WNBA 한 경기 최다 3점 슛 성공 기록을 새로 썼다. 개인 최다 43점을 몰아친 그를 앞세운 미네소타는 103-90으로 이겨 27승 7패로 리그 선두를 지키며 이번 시즌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