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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박지현 5분여 출전 1어시스트...스파크스 78-84 패

2026-08-10 13:48

박지현(왼쪽) / 사진=연합뉴스
박지현(왼쪽) / 사진=연합뉴스
짧은 출전 시간에 남긴 것은 어시스트 하나였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로스앤젤레스(LA) 스파크스의 박지현이 5분여를 소화했으나 팀은 졌다.

박지현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와의 2026 WNBA 정규리그 홈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해 5분 13초를 뛰었다. 3점 슛 1개를 포함해 야투 3개를 시도했으나 넣지 못했고, 어시스트 1개를 기록했다.

결과도 아쉬웠다. LA 스파크스는 골든스테이트에 78-84로 져 시즌 12승 19패로 15개 팀 중 10위에 자리했다.

같은 날 역사적 장면도 나왔다. 미네소타 링크스의 가드 케일라 맥브라이드가 댈러스 윙스전에서 3점 슛 10개를 성공시키며 WNBA 한 경기 최다 3점 슛 성공 기록을 새로 썼다. 개인 최다 43점을 몰아친 그를 앞세운 미네소타는 103-90으로 이겨 27승 7패로 리그 선두를 지키며 이번 시즌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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