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서울 광진구 구의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덕수고는 1회 5점, 2회 3점, 3회 10점으로 18-0을 만든 뒤 4회 21점, 5회 3점을 보탰다. 팀 안타 34개, 볼넷 12개를 기록했다.
7번 타자 유격수 홍주용은 4회 홈런 2개를 포함해 6타수 6안타 3타점 4득점을 올렸고, 조원빈은 6타수 6안타 5타점, 박종혁은 5타수 5안타 3타점을 남겼다. 선발 최희성은 5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에 삼진 12개를 곁들였다. 대구북구SC 세 번째 투수 이현준은 1이닝 동안 홈런 3개 포함 20안타 21실점했다.
덕수고는 지난 4월 신세계 이마트배와 지난달 대통령배를 제패한 최강팀이다. 대구북구SC는 2024년 창단한 스포츠클럽팀으로 선수 대부분이 엘리트 선수가 아니며, 올해 15경기를 모두 콜드게임으로 졌다. 봉황대기는 예선 없이 전국 모든 고교 팀이 출전할 수 있는 대회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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