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강원 양구 테니스파크 남자 단식 결승에서 도겸은 주성준(양구고3)을 2-0(6-2 6-3)으로 눌렀다. 전날 복식도 제패해 2관왕이 됐고 국내 대회 우승은 처음이다.
여자 단식에서는 최정인이 김시아(중앙여고)를 2-0(6-1 6-2)으로 제압했다. 지난 9일 무궁화컵에 이은 3주 만의 우승이다.
U-16 단식은 문설후·최소희가 차지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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