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한이 배경이었다. 2026-2027시즌 V리그가 10월 31일 개막하는 가운데 KOVO 규정상 연고지 신청 기한이 7월 말이어서 이 절차를 먼저 마쳤다.
엠블럼은 세 요소를 수직으로 쌓았다. 상단 무한대 심벌은 '연결'과 '확장'의 브랜드 철학을, 하단 배구공은 구단 운영 의지와 새로운 도전을 뜻한다. 중앙 'SOOPers' 마크는 코트와 네트를 형상화해 기업·구단·팬을 잇는 가치를 담았다.
시는 운영 기간과 홈경기장 사용, 행·재정적 지원, 지역 연계사업 등을 구단과 추가 논의해 8월 창단식에 맞춰 상호협력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민형배 시장은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지역 스포츠의 새 역사를 여는 일이라며 시민이 함께 응원하는 구단이 되기를 기대했다. 이병호 단장은 전남광주가 팬들과 성장할 기반이라며 배구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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