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샷트래킹’은 사용자의 스윙 모션과 타격을 인식해 샷 위치를 추적하고 자동으로 스코어를 기록하는 기능이다.
스마트캐디 안드로이드 버전에 새롭게 추가된 ‘연습하기’는 스마트워치의 센서를 활용해 사용자의 스윙 템포를 분석해 주는 기능이다. 자신의 스윙 리듬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인 연습과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골프존클라우드는 오는 9월 중 Apple Watch에서도 연습하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골프존클라우드는 앱 신규 가입 후 로그인한 고객 전원에게 스마트캐디 무료 체험권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회원 2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스마트캐디는 전 세계 4만여 개 골프 코스 정보가 탑재돼 있고, 이 중 8천여 개 골프장에서는 그린 언듈레이션 정보를 제공한다. 전 세계 모든 골프 코스에서 경사를 반영한 거리 안내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골프존클라우드 안원익 대표이사는 “오토샷트래킹은 스마트캐디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더 많은 골퍼들이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서 스마트캐디의 주요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골퍼의 입장에서 필요한 기능을 구상해 라운드뿐 아니라 골프 전 영역에서 누구나 쉽고 즐겁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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