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기본 조작부터 낙하와 파밍, 전투, 블루존 대응, 차량 운전, 팀원 소생 및 부활까지 핵심 요소를 17개 챕터로 나눠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게 했다. 파트너 콘셉트의 NPC(논 플레이어 캐릭터)가 플레이 전 과정에서 음성과 라디오 메시지로 안내하며, 실제 전투와 유사한 환경에서 감각을 익히도록 설계했다. '초심자 훈련소'도 추가했다. 14일 동안 매일 새로운 미션을 제공하며, 미션을 완료하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아케이드에는 '핫드랍' 모드를 다시 추가했다. 제한된 구역에서 다수의 플레이어가 빠르게 교전하는 모드다. '솔로 데스매치'도 추가했다. 처치 횟수와 피해량에 따라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빠른 템포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핫드랍은 7월 29일까지, 솔로 데스매치는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운영한다.
팀원 간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개선했다. 라디오 메시지를 아이콘 기반 래디얼 메뉴 형태로 개편해 상황에 맞는 메시지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이템 전용 마커와 미리보기 기능을 적용해 정보 공유 편의성을 높였다. 월드맵에는 맵, 미션, 매치 로그 탭을 추가해 필요한 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콘솔 버전 그래픽 모드를 전 기종에 도입하고, 태이고 및 론도 기존 지역을 개편했다. 신규 컨텐더 '글라시아'를 추가하고, 신규 서바이버 패스 '영원한 듀오'도 출시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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