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된 메인 스토리는 정식 론칭과 함께 선보인 1막 1~5장이다. 세계관 설명과 등장인물 서사를 보강했으며, 스토리 전체를 풀더빙으로 새로 녹음해 캐릭터의 감정선을 전달한다.
신규 전투원 페이와 파트너 루이샹도 추가했다. 페이는 중국 정식 론칭 당시 현지에 선공개됐던 전투원으로, 이날 국내와 글로벌 버전에도 등장했다. 공허 속성의 레인저 클래스인 페이는 아군이 카드를 드로우할 때마다 '강림' 효과를 누적시켜 공격 카드 '낙구천'을 사용하며, 고유 효과 '염무'로 추가 공격 연계도 가능하다. 페이의 '트라우마 코드' 스토리를 통해 숨겨진 과거도 확인할 수 있다.
오리지널 로그라이크 콘텐츠 '출격'에도 신규 시스템을 도입했다. 하드코어 모드에 순위 시스템을 추가해 최대 100위까지 다른 이용자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전투원별 미션을 달성하면 칭호를 얻는 '교전 데이터' 시스템도 선보였다. 출격 '심층부' 전투에서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진입하는 '카오스 핵 결전'도 추가했으며, 승리 시 추가 보상을 얻는다.
세이브 데이터를 편집하는 '코어' 아이템 2종도 추가했다. 이중 '변이의 코어'는 세이브 데이터에 피해량 증가 등 추가 효과를 부여하는 '변이'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몬스터 카드로 전투를 벌이고 보상을 얻는 '괴물들의 투기장' 이벤트와 출석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소통 콘텐츠 '은하망 뉴스'와 프리뷰를 통해 차기 신규 시즌 정보도 공개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김주형 사업실장은 "초반 메인 스토리 개편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했다"며 "시즌3 종료가 아쉽지 않도록 다양한 신규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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