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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오버워치' 서비스 정식 개시 예고

2026-07-07 11:31

'오버워치'의 넥슨 PC 서비스 관련 이미지. 자료 제공 : 넥슨
'오버워치'의 넥슨 PC 서비스 관련 이미지. 자료 제공 : 넥슨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넥슨은 7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오버워치'의 PC 서비스를 시즌4 업데이트와 함께 8월 12일 정식 개시하고, 이에 앞서 사전 계정연동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버워치는 2016년 출시된 블리자드의 팀 기반 슈팅 게임이다. 넥슨은 8월 12일부터 PC 오버워치의 국내 퍼블리싱을 맡아 한국 시장에 특화된 라이브 서비스와 사업 운영을 전개할 계획이다. 블리자드와 협력해 한국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콘텐츠와 PC방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용자들의 오버워치 플레이 경험이 이어질 수 있도록 8월 11일까지 사전 계정연동을 실시한다. 이용자는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넥슨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본인 인증을 거쳐 블리자드 배틀넷 계정을 연동할 수 있으며, 연동을 완료하면 기존 계정의 스킨과 스프레이 등 꾸밈 아이템, 재화, 진척도 등 플레이 기록이 그대로 유지된다. 서비스 정식 개시 이후에는 배틀넷 런처와 함께 넥슨닷컴, 넥슨플러그를 통해서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넥슨은 사전 계정연동을 완료하고 8월 12일 전까지 연동 상태를 유지한 이용자에게 보상을 지급한다. 전설 스킨 4종을 확정 획득할 수 있는 '넥슨의 전설 전리품 상자' 1개와 D.va의 신규 전설 스킨 '스플래시 서퍼 D.va', 신화 프리즘 20개를 정식 서비스 시점에 지급하며, '넥슨마리' 프로필 카드와 플레이어 아이콘, 전설 전리품 상자 5개, 특별 플레이어 칭호도 추가로 지급한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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