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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빈, 전국 역도선수권 여자 53㎏급 인상 한국 주니어 신기록

2026-06-24 13:31

인상 주니어 신기록을 세운 유수빈. / 사진=연합뉴스
인상 주니어 신기록을 세운 유수빈. / 사진=연합뉴스
한국 역도의 미래를 밝히는 새 주니어 기록이 나왔다. 유수빈(경남도청)은 23일 강원도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전국 역도선수권대회 일반부 여자 53㎏급에서 인상 83㎏을 들어 올려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작성했다. 다만 용상까지 더한 합계 181㎏으로는 3위에 머물렀고, 이 체급 합계 1위는 189㎏을 든 이한별(대전광역시체육회)이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65㎏급 윤여원(아산시청)이 합계 300㎏으로 압도적 1위에 올랐고, 70㎏급은 박건구(충청북도청)가 합계 304㎏으로 우승했다. 여자 57㎏급은 한지혜(경상북도개발공사·합계 207㎏), 남자 60㎏급은 최한주(양구군청·합계 265㎏)가 각각 정상에 섰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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