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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 대규모 업데이트 '얼어붙은 경계: 닉스' 예고

2026-06-19 07:15

'THRONE AND LIBERTY'의 대규모 업데이트 '얼어붙은 경계: 닉스' 관련 이미지. 자료 제공 : 엔씨
'THRONE AND LIBERTY'의 대규모 업데이트 '얼어붙은 경계: 닉스' 관련 이미지. 자료 제공 : 엔씨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엔씨는 23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THRONE AND LIBERTY'(개발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이하 TL)의 대규모 업데이트 '얼어붙은 경계: 닉스'를 통해 신규 영지 '닉스', 근접 무기 '권갑', 인터서버 PvP(플레이어 대전) 전장 '닉스의 잔영' 등을 공개한다.

닉스는 거센 눈보라로 뒤덮인 설원 지역이다. 차원을 넘나드는 비행 장치 '에테리온', 유일한 중립 지대 '경계 지구' 등을 즐길 수 있으며, 고속 강하 장치 '하늘쐐기'로 가파른 수직 지형을 활강하고 인공 은하수 '미리내'에 탑승하면 스태미나 소모 없이 비행할 수 있다. 닉스 업데이트부터 캐릭터 최고 레벨 제한이 55에서 60으로 상향된다.

신규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도 추가된다. 영웅 협력 던전 2종과 닉스 전역 20여 종의 필드 돌발 이벤트, 1인 전용 던전 '툼기르 유적지'를 선보인다. 아크 보스 '용기사 라무스'와 테라 보스 '베가몬트'는 각각 7월과 8월에 공개한다.

신규 무기 '권갑'은 '권갑 모드'(방어 중심)와 '혈식 모드'(공격 중심)를 전환해 탱커와 딜러 역할을 모두 수행하는 하이브리드 근접 무기다.

인터서버 PvP 전장 '닉스의 잔영'은 길드 단위가 아닌 1~4인 소수 정예 파티 방식으로 진행한다. 전장 내 '붉은 서리' 아이템을 획득해 '정화의 성소'에서 사용하면 각종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아이템 체계도 전면 개편한다. 복잡했던 등급 구분을 통합하고 '아이템 레벨제'를 도입해 성장 구조를 '강화' 중심에서 '획득' 중심으로 변경한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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