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준 내정자는 2013년 네오위즈CRS 개발이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 콘솔개발본부장을 거쳐 2019년부터 라운드8 스튜디오 본부장을 맡았으며, 2023년부터 신작개발그룹장을 겸임하고 있다. 사측은 'P의 거짓'과 DLC 'P의 거짓: 서곡'의 글로벌 흥행을 이끈 인물로 꼽았다. 대표이사 취임 이후에도 신작개발그룹장을 겸임하며 개발 방향성과 경영 전략을 연결할 계획이다.
김승철 대표는 대표이사 사임 후에도 사내이사직을 유지하며 이사회 멤버로 활동을 이어간다.
박성준 내정자는 "2027년부터는 네오위즈가 준비해 온 신작 파이프라인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게이머가 원하는 재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신작 성과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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