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게임은 영화 같은 연출과 깊이 있는 내러티브를 결합한 싱글 플레이 게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트레일러에는 적대 관계였던 두 전투 요원 레일라와 크로스가 알 수 없는 위협 속에서 동맹을 맺는 이야기와 지형·환경을 활용한 전투 장면을 담았다. 스마일게이트는 주변 지형과 적 위치에 따라 전투 자세가 실시간으로 최적화되는 '적응형 엄폐' 시스템을 강조했다.
댓츠노문 제이콥 밍코프 게임 디렉터는 "적응형 엄폐는 현실감 있는 움직임과 긴장감을 통해 새로운 전투 경험을 구현하기 위한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테일러 쿠로사키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는 "크로스파이어를 통해 팀의 개발 역량과 비전을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선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정석모 최고 게임 책임자(CGO)는 "크로스파이어는 전 세계 11억 명 이상의 이용자들에게 사랑받아온 프랜차이즈"라며 "이번 작품은 크로스파이어 IP의 정체성을 이어가는 동시에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진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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