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용자는 모바일 앱 다운로드 또는 PC 웹 접속으로 참여할 수 있다. PC 환경에서는 HTML5 방식으로 별도 설치 없이 플레이 가능하다.
이번 CBT에서는 실제 라이브 환경과 동일한 결제 시스템을 적용한다. 넥써쓰가 개발한 AI(인공지능) 기반 웹샵 플랫폼 크로쓰 게임 허브를 첫 적용하며, 테스트 기간 중 사용한 금액은 정식 출시 후 게임 재화 '레드 다이아'로 전액 환급한다.
스트리머 플랫폼 크로쓰 웨이브와 연계한 미션도 진행한다. 미션을 수행하고 관련 콘텐츠를 업로드한 스트리머에게 크로쓰 토큰을 제공한다. 상위 20개 우수 길드에는 크로쓰 토큰 총 1만 4600개를 지급하는 '길드 파워 랭킹 이벤트'도 진행한다.
프로스트 킹덤은 중세 배경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형식에 머지(합성) 메카닉을 결합했다. 넥써쓰 측은 웹3 기반 SLG 최초 사례라고 밝혔다. 100여 종의 유닛과 4단계 등급의 영웅 수집·육성 시스템, 길드 시스템 등을 갖췄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SLG는 자원 생산·교환·소비로 이어지는 복잡한 경제 구조가 게임 토크노믹스와 가장 잘 맞는 장르"라며 "이번 CBT를 통해 프로스트 킹덤의 완성도를 높이고 크로쓰 플랫폼에서 성공하는 장르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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