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라레의 창은 모험가 3명이 한 팀을 이뤄 동일한 장비로 실력을 겨루는 콘텐츠다. 2022년 6월 첫 프리 시즌 이후 9번째 시즌으로, 6월 24일까지 진행한다. 모험가는 연습 대전과 랭크 대전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전장은 올룬의 계곡·켈모른 황야·가이핀라시아 사원(지상)·네프타크 전초지·요루의 이빨·어둠 추종자 침소 등 6개로 구성했다.
점수 체계 및 티어 시스템도 개편했다. 최상위 티어 '솔라레'는 획득 점수 2401점 이상인 모험가 중 상위 30위에게만 부여하며, 연승 보너스 점수와 연패 페널티 점수를 추가했다. 보상 체계도 바꿨다. 플레이를 통해 획득하는 '솔라레의 증표'는 ▲용기의 정수 ▲영광의 정수 ▲주무기 교환권 ▲각성무기 교환권 ▲타락한 불멸의 오일 ▲금괴 상자 ▲그믐달 연금 촉매제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시즌 시작과 함께 랭크 대전 승리 수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는 '새로운 왕좌를 향한 여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승리 수에 따라 ▲크론석 ▲심해의 향수 ▲궁극의 프리미엄 강화 상자 ▲강인한 숲의 발자취 등을 지급한다.
거점전·점령전도 함께 개편했다. 거점전은 기존 메디아·카마실비아 영지를 제외하고 울루키타·에다니아를 신규 영지로 추가했으며, 건설 방식 거점전의 진행 시간을 1시간에서 2시간으로 늘렸다. 점령전은 수성 길드(연맹)가 존재할 경우 공성전만 진행하도록 규칙을 바꿨으며, 진행 시간을 최대 2시간으로 단축했다. 진행 영지는 발레노스(1단계)·발렌시아(2단계)·메디아(무제한)로 변경했다. 길드별 활동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는 '점령전 활약 보상 시스템'도 추가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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