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 [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112221909757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1차전에서 토트넘은 전반 15분 만에 세 골을 내줬다.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UCL 데뷔전으로 선발 기용한 백업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가 전반 6분 미끄러지며 선제골을 헌납한 데 이어, 14분 그리에즈만, 15분 알바레스에게 연달아 실점했다.
결국 토트넘은 경기 시작 17분 만에 킨스키를 빼고 주전 비카리오를 투입했다. 토트넘은 전반 22분 추가 실점으로 전반을 1-4로 마쳤고, 후반 알바레스의 쐐기골에 솔란케의 만회골을 보태 최종 2-5 패배를 당했다.
![비카리오(오른쪽)와 교체되는 킨스키.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112243808814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축구 통계 전문 옵타에 따르면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공식전 6연패를 기록했는데, 이는 1882년 창단 이후 143년 구단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6패 중 4패가 투도르 임시 감독 체제에서 나왔다.
토트넘은 오는 19일 홈 2차전에서 네 골 차 이상 승리해야 8강에 오를 수 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