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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태경 11골' 충남도청, 포스트시즌 노리는 두산 29-26 제압

2026-03-09 00:25

8일 경기 MVP로 뽑힌 충남도청 육태경(오른쪽에서 두 번째). 사진[연합뉴스]
8일 경기 MVP로 뽑힌 충남도청 육태경(오른쪽에서 두 번째). 사진[연합뉴스]
충남도청이 8일 충북 청주시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두산과 경기에서 29-26으로 이겼다.

육태경이 11골을 혼자 쏟아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이번 시즌 남자부에서 가장 먼저 100골(104골)을 돌파했다.

5위 충남도청은 승점 12로 4위 두산(승점 13)을 1차로 따라붙었다. 3연승을 노렸던 두산은 3위 하남시청과의 승점 차를 4로 유지하는 데 그쳤다. 남자부는 6개 팀 중 3위까지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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