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이츠는 2021년 10월부터 포장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시작해 주요 배달앱 가운데 유일하게 지원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도 정부 및 입점단체와 협의된 자율규제와 상생 방안에 따라 1년 연장한 바 있다.
전통시장 매장은 신청을 통해 지원받으며, 현재 전통시장으로 등록된 매장은 자동 적용된다. 영세매장은 월 단위로 중개이용료를 100% 환급받는 방식이다. 신규 업주도 영업 당월 매출이 하위 20%에 해당하면 바로 지원받을 수 있다.
쿠팡이츠는 전국상인연합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왔다. 최근 경남 진주중앙시장 등에 친환경 포장용기 30만 개를 지원했고, 청량리종합시장에서는 입점 교육, 메뉴 사진촬영, 온라인 판매 컨설팅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회사 관계자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다각도의 상생 지원으로 입점 매장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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