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의 태극기는 이날뿐 아니라 13일 남자 1,000m(임종언 동메달)·15일 남자 1,500m(황대헌 은메달)·16일 여자 1,000m(김길리 동메달) 시상식에서도 사용된 것으로 파악돼, 총 4차례에 걸쳐 잘못된 국기가 게양된 셈이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20일 "올림픽마다 정부에서 정한 규격·디자인의 태극기 파일과 애국가 음원을 조직위에 전달한다"며 "우리 측 착오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체육회 차원의 대응 여부는 내부 검토를 통해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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