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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괌 1차 훈련 마무리…박진만 감독 "예상보다 좋은 성과"

2026-02-09 22:36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
삼성 라이온즈가 괌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9일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2차 오키나와 캠프에서는 WBC 한국 대표팀과의 2경기를 포함해 총 8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

1차 훈련에서는 근력·체력 트레이닝에 초점을 맞췄다.

최형우(42)·박세혁(36) 등 베테랑이 분위기를 이끌었고, 외국인 선수 매닝(28)·미야지 유라(26)와 신인 이호범·장찬희도 빠르게 적응하며 좋은 기량을 보였다.

박진만 감독은 선수들이 비시즌 동안 몸을 잘 만들어왔고 예상보다 좋은 성과를 얻었다며 1차 목표가 완성됐다고 평가했다.

오키나와에서는 기술 향상에 초점을 두겠다며 시즌 첫 훈련부터 좋은 분위기라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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