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집 대상은 2000년 이전 제작·사용된 자료 전반이다. 유일한 박사와 유한양행 관련 사진, 편지·계약서·사보 등 문서, 도서류, 옛 제품과 판촉물·기념품 같은 박물류가 포함된다. 개인이 보관해온 일상적 기록부터 역사적 가치가 큰 자료까지 제한 없이 접수받는다.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다. 온라인 또는 문자로 자료 사진과 간단한 설명을 제출하면 된다. 기록적 가치, 보존 상태, 활용 가능성 등을 검토해 최종 수집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된 사료는 100주년 아카이브 구축, 전시, 영상·출판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된다.
회사 관계자는 "유한양행의 100년은 사회적 책임과 신뢰를 실천해 온 시간"이라며 "국민이 간직한 자료로 다음 100년을 향한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기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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