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은 해리슨 베이더(31)이다. 2년 2년 2050만 달러(약 296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더는 2017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빅리그 무대에 데뷔해 2022년 뉴욕 메츠, 2023년 뉴욕 양키스, 신시내티 레즈, 2024년 메츠를 거쳐 지난 해에는 미네소타 트윈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 베이더는 146경기에서 타율 .277, 출루율 .347, 장타율 .449, OPS .796 124안타 17홈런 54타점 11도루를 기록했다. 특히 필라델피아 이적 후에는 50경기에서 타율 .305, 출루율 .361, 장타율 .463, OPS .824 54안타 5홈런 16타점 1도루로 활약했다. 이는 이정후보다 나은 기록이다.
베이더의 수비력도 이정후보다 훨씬 낫다. 베이더는 지난해 OAA 7, DRS 13을 각각 남겼다. 이정후는 OAA -5, DRS -18각각 기록, 최악의 수비수 중 1명으로 평가받았다
이에 MLBTR은 27일(한국시간) 베이더가 샌프란시스코의 새로운 중견수로 기용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전했다.
베이더가 중견수가 되면 이정후는 우익수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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